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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없고 겨울? 아웃도어만 신났네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9월 25일


처서가 지나도 여름 날씨가 지속되다가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겨울 상품들을 수급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지난해에도 이러한 현상으로 겨울상품이 조기에 품절된 바 있어 고객들이 서둘러 지갑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웃도어 의류들은 산과 들에서 입기 때문에 기온 변화에 더욱 민감해서 다른 옷들보다 더 일찍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는 늘어나는 수요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이를 위해 생산 시스템도 바꾸고 있다.


겨울 상품들을 수급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 (사진제공: 지노비즈)


최근 창업계에서도 이러한 시류를 놓치지 않고 아웃도어 매장 창업을 위해 달려드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 창업자들의 경우 아웃도어 시장의 매출이 타 업종에 비해 급상승하고 있으니 창업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다.

창업몰(www.changupmall.com)과 지노비즈 창업 전문가들에 의하면 아웃도어 시장은 매년 20% 이상의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겨울이 좀 더 일찍 찾아와 매출 상황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창업몰 김진호 팀장은 “아웃도어 의류 시장은 업계 자체의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겨울이 빨라지고 예년에 비해 더욱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으로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앞으로 이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겨울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 시장에서도 런닝화나, 휴가를 위한 캠핌용품 등의 부가적인 매출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실제 금년에 새로 아웃도어 창업을 시작한 매장들의 경우 매달 20~40%까지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을철 이후 10~20대의 하반기 매출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