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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2013.11.221391

커피전문점 창업, 디저트 매장 견제해야 할 것

커피전문점 창업, 디저트 매장 견제해야 할 것


국내 커피전문점 창업 시장이 활발한 가운데, 디저트 전문점들의 성장 기세도 가파르다.

디저트 관련 시장은 연간 약 3천억 원 정도의 규모로, 소식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식사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칼로리와 멋스러움으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 창업전문가그룹 지노비즈㈜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디저트를 메인 메뉴로 한 소형프랜차이즈 수가 약 200개 정도로 급격하게 늘었고, 특히 지난해부터는 전국에 가맹점을 빠르게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디저트전문점은 단순히 커피전문점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전문점이나 기타 백화점 및 호텔급 외식프랜차이즈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커피전문점을 견제하는 디저트 전문점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컵케이크나 버블티, 와플, 타르트, 머핀, 마카롱, 롤케이크 등이 있으며, 그 외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 전문점, 브런치 카페 등에서도 디저트 메뉴들을 다각화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백화점 내 디저트 관련 매출 신장률은 지난 해부터 매달 20~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저트 매장들이 주변 커피 전문점의 매출을 견제하고 있다. (사진제공: 지노비즈)

창업포털 창업몰 배승환 팀장은 “요즘 디저트는 단순히 식사를 마친 뒤 입가심을 하는 개념이 아닌 한끼 식사를 대신하거나 폭넓은 계층에 선물을 할 수 있는 용도로도 제격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며, “디저트 매장들이 들어서면서 주변 커피전문점 등의 매출이 조금씩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배팀장은 이어 “해외 유학의 기회가 증가하고, 미국 문화가 점점 깊숙이 다가오면서 디저트와 커피문화에 노출된 사람들이 주요 소비층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류로 볼 때 디저트 창업시장은 앞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